앱에서 열기

군자의 휼륭한 이자카야. 이 정도 퀄리티의 가게에서 소주를 판다는 점은 상당한 장점이죠. 사시미 숙성 정도는 적당하니 감칠맛있어 딱 좋습니다. 사바보우즈시는 식초향이 적어 깔끔한 편이네요. 샤리는 단맛 적은 오마카세 스타일이라 판초밥의 단맛을 선호하는 동행인이 있다면 아쉬워할 수 있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웠어요. 안키모는 밥 없이 차갑게만 나오는 점이 아쉬웠고, 얼큰해물라면과 흑임자 가라아게는 무난했습니다. 사케 라인업은 적은 편이라 소주 외 주류는 콜키지를 하는 것이 더 좋아보이네요.

류지로

서울 광진구 능동로38길 39 현대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