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좋아하는 근방 주민이라면. 저녁 오픈 16:30 맞춰 방문했어요. 1시간 채 되지 않아 만석이 되었습니다. 가격대비 양은 평범했으나 연탄불에 구운 고기의 맛은 두툼삼겹살구이 헤이터에게도 충분히 맛있었네요. 마무리로 양념갈매기 구이를 먹어주고, 달달하고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로 마무리를 해주니 더없는 식사였어요. 멀리서 성수까지 와서 굳이 방문하기엔 아쉽고, 근방 사는 분들에겐 좋은 고깃집이 아닐까 합니다.
외가집
서울 성동구 성덕정11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