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맛집(이지만 이젠 안먹을 곳) 오늘은 포장해서 먹었어요. 여기 갈비탕이 양은 적지만 진하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맛있게 먹던 곳이에요. 분명 올해 초만 하더라도 15,000원이었던게 사천원이나 올라 19,000원이네요. 심지어 국산도 아님… 12,000원 시절부터 먹었는데 4년 만에 7,000원이 올랐습니다. 동네 맛집임은 인정하지만 이젠 안먹을 것같아요. 참 아쉽습니다
장군갈비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1 장군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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