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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추천해요

1년

따뜻하고 포근한 작은 카페. 작은 공간이고, 온화한 주인분이 맞아주세요. 과테말라로 주문했습니다. 나중에 먹을 초콜렛 하나도 내어주셔요. 클래식 라디오를 들으며 한 모금, 책 읽으며 한 모금 하니 참 좋더라구요. 요즘 감성은 아니지만, 책과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분명 가볼만 하네요.

미노커피

서울 서초구 방배로8길 1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