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까지 하는 동네 카페. 늦은 시간 스벅이 아닌, 디카페인 아아가 먹고 싶어 오랜만에 방문했어요. 늦게까지 해서 그런지 자리 대부분이 차있더라구요. 분위기도 좋구요. 전에 왔을 때보다 힙해진 느낌..? 커피는 좀 묽은 것같고, 무난한 맛이네요. 다음엔 일반 커피 마실려구요. 여기 티라미수 좋아하는데 언제 노트북 들고 가서 커피에 디저트 먹어야겠습니다.
카페 레디언트
서울 광진구 능동로38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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