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가성비 좋은 곳이에요. 대부분 바석이라 1~2명이 오기 좋을 듯하고, 혼자 배불리 먹어도 20,000은 넘질 않네요ㅎㅎ 두세 번 가보면서 여러 꼬치들을 먹어봤는데 다 무난하니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껍질부위로 시작하고 마무리로 모찌와 계란구이로 마무리하는게 베스트였어요. 계란밥은 3,000원 갓성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물론 후리가케가 뿌려져 있어서 무조건 맛있는 맛이에요ㅋㅋ 혼술하러 자주 들릴 듯해요. 6시까진 가서 먹는게 느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좋은 것 같네요.
토리아에즈
서울 광진구 구의로 14 율곡고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