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양 많음, 난 양 많음. 저는 뽀빠이인가 봐요. 혼자 커리를 먹을 때면 항상 시금치 커리를 주문합니다. 담백쫄깃한 플레인 난(2,500)과 함께라면 천하무적. 커다란 양고기 조각과 향신료향이 가득한 커리의 조합은 참 좋아요. 시금치 커리는 양고기를 가장 추천하고, 그 다음으론 치킨이 아닐까 싶네요.
아마 인도요리 전문점
서울 광진구 동일로20길 72 무궁화공예문화교실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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