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카페엔 잘 없는 디카페인. 덥고, 시간은 늦었고, 커피는 마시고 싶을 땐 레디언트에 갑니다. 이곳의 커피는 항상 쨍한 스타일이라 고소한 걸 좋아하신다면 라떼류를 주문하는 걸 추천드려요. 참고로 여긴 티라미수가 맛있어요.
카페 레디언트
서울 광진구 능동로38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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