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돌아간다. 분명히 퇴근하고 두 잔만 마시고 가야겠다는… 마음을 접고 만 곳입니다. 작은 동네바의 겉모습에 속지 마십시오.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순식간에 금액이 늘어나는 걸 볼 수 있어요. 지식 풍부하시고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추천.
카페와 바
서울 광진구 군자로 17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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