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식어버렸지만. 포장주문했습니다. 가게가 깔끔해서 괜찮더라구요. 먹을 시간이 없어 다 식은 채로 먹었음에도 충분히 괜찮은 맛이에요. 한 조각이 더 있었다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같네요. (밥과 국은 받지 않았어요)
도톰카츠
서울 광진구 자양로 26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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