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였으면 갔을 듯. 멀리까지 와서 먹을 맛은 아니지만 베이글의 정석같은 느낌이랄까요. 살짝 질깃하고 쫀쫀하면서 담백한 맛. 치즈보단 에브리띵과 플레인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다음엔 크림치즈와 먹어보기로.
니커버커 베이글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 268 경남레이크파크 1층 109~112호
2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