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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추천해요

2년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좋은 브런치. 머쉬룸 멜트(14.0) 먹었어요. 바삭하면서 기름지고 담백한 빵, 약간의 발사믹이 들어간 듯한 양송이•양파 볶음, 녹은 치즈의 조화가 정말 좋더라구요. 옆의 소스도 은은해서 좋았어요. 루꼴라와 바질 페이스트?가 올라간 방울토마토, 크러쉬드 레드페퍼가 같이 나옵니다. 루꼴라와 토마토의 궁합이 좋아요. 처음엔 바질과 토마토가 메인이고 뒷향은 루꼴라가 잡아주더라구요. 아… 또 먹고 싶네…ㅜㅜ

모타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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