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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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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정신을 차려보니 이곳에. 퇴근하고 자려 했으나 정신을 차려보니 한 입을 이미 댔네요. 맵찔이는 아니지만 디진다 맛은 물 없이 먹기엔 힘들었습니다. 중간맛이 한 번에 즐기고 가기 좋은 느낌이에요. 하나에 5,000원이라는 어마무시한 가격답게 통통하니 아주 실합니다. 밥먹긴 귀찮고 단백질 보충은 하고 싶을 때 방문할 것같아요.

마약 닭꼬치

서울 종로구 동숭동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