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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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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숙주 넣기 전에 찍을 걸ㅋㅋ 마라쌀국수가 요물이군요. 해장하기에도, 뜨끈하고 칼칼한 국물을 찾을 때에도 딱입니다. 적당한 마라맛이라 자꾸만 호로록 들어가는 맛이에요. 전분이 많은 전같은 속의 멘보샤는 조금 아쉬웠어요. 식빵 두께나 튀긴 정도는 좋았어요. 다음엔 스지수육과 쌀국수 조합으로 먹을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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