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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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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압구정 6,000원의 행복. 무언가 사장님께서 취미로 운영하는 듯한 곳입니다. 이렇게 자세한 설명을 듣는 건 오랜만이네요. 저는 운남 전홍으로 마셨고, 야생종이라 그런지 색달라서 좋았어요. 방문 연령대는 높은 편입니다. 조용조용한 편이라 책 읽고 가기에 딱이었네요. 재방문의사 있음.

달리아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8길 4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