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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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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쫀득한 탕수육. 탕수육 먹고 싶을 때 자주 주문하는 곳이에요. 단단한 타입이 아닌 쫀득바삭한 스타일입니다. 꿔바로우와 탕수육 중간 느낌. 오래된 맛 전혀 없는 적당한 두께의 튀김옷, 잡내없는 돼지고기가 참 좋아요. 여기 볶음밥도 파 향이 가득하고 고슬고슬해서 항상 같이 주문하구요. 동네주민 추천.

화심

서울 광진구 광나루로 37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