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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지
4.0
6개월

방앗간. 참새는 지나치질 못해요. 둘이 가면 자제가 되고, 혼자 방문하면 폭주합니다. 다행히 이날 많이 참았어요. 비 오는 날은 피트위스키 조금을 내어주십니다. 가격대는 압도적으로 저렴한 편이라 위스키 좋아하시면 가기 좋아요. 사장님이 섬세한 편이라 예민하신 분들껜 비추.

카페와 바

서울 광진구 군자로 17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