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적어서 좋다. “동성로에서 한적하게 있을 수 있는 카페”를 찾아 방문했습니다. 흥미로운 책도 많고, 사람이 많지 않아 책 읽기에 좋았습니다. 커피(에티오피아 드립)은 과일보단 쥬시한 느낌이 강했네요. +)제가 앉은 자리가 매우매우 불편했습니다. 꼭 높은 테이블, 편한 의자에 앉으세요. 책장이 바로 옆에 있다고 앉아서 책 읽다가 몸이 두 배로 불편해졌답니다.
실재계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175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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