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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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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유니는 안먹어봤지만, 간짜장은 일단 합격점. 최소한 기본은 지켜서 나온다고 보면 되겠다. 건더기가 적은게 아쉽게여겨질 수 있지만 간을 생각하면 적정한 수준이다. 일단, 바로 볶아서 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할 라인. 첫 맛에서부터 아항~스러워서 좋았다. 탕수육은 의외로 양념 맛이 느껴지질 않아서 조금 당황스럽다. 참고로 지번치고오면 건물 뒤의 주차장으로 들어오게 되는데 상가와 연계해서 할인이 들어가지 '않는' 유료주차장이다. 다 좋은데 이건 어쩔 수 없을 듯

상하이문

서울 은평구 응암로 247 외환은행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