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옆의 술집 바야흐로와 비슷한 분위기. 술은 소주, 맥주, 사케, 와인 등을, 음식도 골뱅이 소면부터 파스타까지 종잡을 수 없이 여러가지를 판다. 몇년 전에 한번 마셔본 강쇠와 추천메뉴인 육회를 주문했다. 편하게 술 마시기 무난한 곳 같다.
필수
서울 동작구 현충로 104 방치과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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