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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최근엔 분식을 자주 먹는 중
여기저기

리뷰 950개

푸린
3.5
6시간

이름은 국수집이지만 은근 다양한 메뉴를 팔고있다. 열무국구 9천원이 싸지 않지만 또 아깝다고 보기도 어려운 맛이었고 무더위에도 다른 손님들이 잔치국수를 먹는 걸 보며 담엔 잔치국수나 김밥을 시키고 싶어졌다. 후식으로 엄청 달고 큰 수박 조각을 주셔서 기분좋고 시원해져서 나옴.

국수집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20길 80

푸린
3.5
6시간

먹을 땐 맛있게 먹었고 양선지해장국 12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양 많았다. 이런 메뉴 술 없이 못 먹는다 생각했는데 이젠 술 생각이 별로 안 나서 노화를 실감하는 중... 술 없이는 또 허전한 느낌이라 차라리 맑은곰탕을 먹을 걸 후회했다. 그래도 뭐든 중간이상의 맛을 보장하는 느낌이었다.

함포해장

서울 서초구 효령로34길 7

푸린
4.0
6시간

바게트, 올리브 치아바타, 토마토체다 포카치아 다 맛있었고 운좋게? 오후에 샌드위치를 발견했다. 원래 빵 자체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도 다 만족스러웠고 언젠가 머쉬룸 샌드위치와 푸가스를 먹어보는게 꿈!

르 쁠레지흐 뒤 빵

서울 마포구 광성로 17

궁금했던 호떡집, 이 더위에도 계속 포장 먹고가는 사람들 있었다. 야외 좌석밖에 없어서 포장이 더 나아보이지만 따뜻할때 바로 먹고 싶어서 땀흘리며 먹고 감. 이태리 호오떡 호떡이라기보단 막 튀긴 도나쓰같은데 안에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꽤 많이 들어있었다. 식사 시기를 애매하게 놓쳤는데 꽤 요기가 됐다. 단 호떡을 별로 안 좋아해서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인기있을만 한 것은 확인. 주문 후 꽤 기다려야했다.

삼맛호오떡

서울 성동구 무학봉16길 26

푸린
3.5
1개월

컵떡볶이 2000원 야채어묵 1000원. 동네 어린이들 자주 와서 슬러시 등 이것저것 사가는 것 귀엽다.

희희 떡볶이

서울 은평구 은평로20길 4

푸린
3.5
2개월

맛있는 일본식 돈까스이지만 우와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내가 돈까스를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닐 수도 있겠다. 맥주 없이 마셔서일수도...

카츠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12

푸린
4.0
2개월

신선하고 맛있었던 특초밥. 반찬, 온메밀, 나눠먹었던 물회, 마지막 매실차까지 다 맛있었다. 미소시루도 뭔가 달랐다. 멀리서 먹을 정도인지는 몰라도 근처라면 추천.

유노초밥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12

푸린
3.5
3개월

동네 정겨운 분식집.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참치김밥 3500원, 떡볶이 3000원, 참치주먹밥 2500원으로 싼 편이다. 이것도 최근에 500원씩 오른 것! 컵볶이는 2000원인데 최근엔 학생들 하교시간에만 되는 것 같다. 대단한 맛은 아니지만 동선이 맞아서 종종 가는 중.

프렌즈분식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 205-1

푸린
3.5
4개월

옛날 느낌 치킨에 떡볶이 맥주 먹었다. 치킨 반에 떡볶이나 골뱅이 등 반반 구성이 있는 것도 괜찮았다. 7시쯤 갔는데 벌써 반 이상 가게가 차 있어서 오래도록 인기있는 곳 같았다. 기본안주 팝콘도 반갑고 맛있었다. 425미리 카스 생맥주도 신선하고 좋았다. 또 갈듯.

꼬꼬순이

서울 마포구 연희로 1

푸린
3.5
4개월

맛은 있었으나 그래도 스키야키인데 서비스가 매끄럽거나 하지는 않았고 캐주얼한 것 같았다. 생각보다 안 비싼 사케도 있고 화요도 있어서 술 마시기 무난했다. 쿠로다마네기는 에피타이저로 먹기 괜찮았는데 넷이서 하나정도 시켜서 맛만 봐도 될듯. 은근 코스라서 양이 적지 않았다. 무난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뭔가 아쉬웠다.

네기 스키야키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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