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느낌 치킨에 떡볶이 맥주 먹었다. 치킨 반에 떡볶이나 골뱅이 등 반반 구성이 있는 것도 괜찮았다. 7시쯤 갔는데 벌써 반 이상 가게가 차 있어서 오래도록 인기있는 곳 같았다. 기본안주 팝콘도 반갑고 맛있었다. 425미리 카스 생맥주도 신선하고 좋았다. 또 갈듯.
꼬꼬순이
서울 마포구 연희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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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맛은 있었으나 그래도 스키야키인데 서비스가 매끄럽거나 하지는 않았고 캐주얼한 것 같았다. 생각보다 안 비싼 사케도 있고 화요도 있어서 술 마시기 무난했다. 쿠로다마네기는 에피타이저로 먹기 괜찮았는데 넷이서 하나정도 시켜서 맛만 봐도 될듯. 은근 코스라서 양이 적지 않았다. 무난했지만 가격을 고려하면 뭔가 아쉬웠다.
네기 스키야키
서울 강남구 논현로 854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괜찮았던 것 같다. 요즘같은 날씨에 소주 마시러 가야하는데. 점점 술집을 찾아가지 못하고 대강 동선에서 마시거나 하게된다. 담엔 일차로 가야지. 수육도 먹고
왕봉 24시 해장국
서울 서대문구 인왕시장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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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로 먹은 핫페퍼로니 스몰과 버팔로윙. 맛있었다. 일등식당과 함께 이동네 주민이 부러운 이유.
피자 스피릿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34
12
들깨순두부였나 반찬도 맛있고 따뜻하게 한끼 잘 먹었다. 저녁엔 술 손님이 많아보였다. +현금으로 살 수 있는 모두부가 정말 맛있었다.
함초 손두부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154-1
혼자가서 떡볶이는 못 먹고 튀김에 맥주. 혼자 먹을 수 있는 세트가 있으면 좋겠다.
삭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3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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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돌박이떡볶이랑 얼큰 미소탕면? 각 15000원쯤 했는데 그냥 분식보다는 내용물이 많아서인지 뭔가 모르게 맛있었다. 떡볶이는 예상보다 더 매웠다. 전 같은 요리 메뉴는 저녁에만 되는듯했는데 반주하면서 먹기도 괜찮을 듯 하다.
오이지
서울 마포구 연희로1길 15
9
위스키 콜키지가 2만원이고 1리터짜리 마셨다. 잔이 소주잔이라 물잔에다 마셨고 얼음도 계속 주셨다. 안주도 나쁘지 않았고 사장님이 친절하셨다. 일요일 저녁인데도 연말이라서인지 은근 웨이팅하는 사람들이 있어 예약하고 오는 게 나을듯.
소공소공
서울 중구 세종대로18길 16-5
얼마 안 먹었는데도 넘 친절하셔서 또 가고 싶다. 하필이면 술을 안 좋아하는 일행과 갔는데 사장님(?)이 계속 여러가지 시음하게 해주시고 무알콜도 맛있게 만들어주셨다. 집 근처에 있다면 완벽했을텐데. 이상하게 찍혔지만 채식하는 일행도 바질두부튀김 좋아했다. 싸고 양 적은 안주가 많은 것도 장점.
하이쿠모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29길 40
조깅하고 들러서 일단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에스프레소 또 먹었다. 아메리카노는 특이하게 에스프레소+물이 아니라 드립? 이라 했던거 같은데 냉수처럼 마셔서 잘 모르겠다. 왠지 한잔만 마시면 아쉬운 리사르. 주중 아침에 사람들이 꽤 있었다.
리사르 커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99길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