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랑 비슷하지만 동선 중 지하철역 안 분식집 중 오뎅이 제일 맛있어서 애용하는 곳. 컵볶이 매운오뎅도 팔아서 좋다. 김밥 라면 다 괜찮아 보이지만 한번도 시도해보지 못하고 오뎅만 먹고 이동하는 곳..
어묵애꼬치다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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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극적인 분식이 먹고싶어서 따로 맵게 해달라 부탁드렸는데 진짜 간만에 불닭보다 매운 느낌으로 먹었다.. 온육수 세컵 먹었는데 온육수가 슴슴하게 느껴질 정도. 얼음 육수가 나오는 것에 비해 면이 덜 차가운지 아주 차가운 느낌이 아니라 아쉬웠고 먹을 땐 몰랐는데 마늘 맛이 꽤 오래 남았고 저녁 7시정도에 먹고 육수를 다 먹은 것도 아니었는데 거의 20시간정도 붓기가 있었다... 그래도 자극적인 맛은 완전 충전됐다.
얼큰이 왕냉면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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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낮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맛 없을 수 없는 가격인데 어르신들이랑 와도 괜찮을 것 같다. 여름철 호화스러운 보양식이라 생각하고 얻어먹었다.
중화복춘
서울 마포구 동교로 220-7
드디어 가본 호키포키. 둘이서 피자 한판 너무 많으려나 하다가 언제 또 올까 싶어서 샐러드에 윙도 시키고 남은 건 포장했다. 토마토파이라는 피자는 맥주 안주라는 설명이 있었는데 아주 바삭해서 진짜 식사보다는 과자 같았다. 맥주도 두 잔씩 마셨다. 샌드위치같은 것도 있는 듯. 담엔 좀더 일반적인 피자를 먹어봐야지.
피제리아 호키포키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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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국수집이지만 은근 다양한 메뉴를 팔고있다. 열무국구 9천원이 싸지 않지만 또 아깝다고 보기도 어려운 맛이었고 무더위에도 다른 손님들이 잔치국수를 먹는 걸 보며 담엔 잔치국수나 김밥을 시키고 싶어졌다. 후식으로 엄청 달고 큰 수박 조각을 주셔서 기분좋고 시원해져서 나옴.
국수집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20길 80
먹을 땐 맛있게 먹었고 양선지해장국 120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양 많았다. 이런 메뉴 술 없이 못 먹는다 생각했는데 이젠 술 생각이 별로 안 나서 노화를 실감하는 중... 술 없이는 또 허전한 느낌이라 차라리 맑은곰탕을 먹을 걸 후회했다. 그래도 뭐든 중간이상의 맛을 보장하는 느낌이었다.
함포해장
서울 서초구 효령로34길 7
바게트, 올리브 치아바타, 토마토체다 포카치아 다 맛있었고 운좋게? 오후에 샌드위치를 발견했다. 원래 빵 자체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도 다 만족스러웠고 언젠가 머쉬룸 샌드위치와 푸가스를 먹어보는게 꿈!
르 쁠레지흐 뒤 빵
서울 마포구 광성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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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호떡집, 이 더위에도 계속 포장 먹고가는 사람들 있었다. 야외 좌석밖에 없어서 포장이 더 나아보이지만 따뜻할때 바로 먹고 싶어서 땀흘리며 먹고 감. 이태리 호오떡 호떡이라기보단 막 튀긴 도나쓰같은데 안에 토마토소스와 치즈가 꽤 많이 들어있었다. 식사 시기를 애매하게 놓쳤는데 꽤 요기가 됐다. 단 호떡을 별로 안 좋아해서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인기있을만 한 것은 확인. 주문 후 꽤 기다려야했다.
삼맛호오떡
서울 성동구 무학봉16길 26
컵떡볶이 2000원 야채어묵 1000원. 동네 어린이들 자주 와서 슬러시 등 이것저것 사가는 것 귀엽다.
희희 떡볶이
서울 은평구 은평로20길 4
맛있는 일본식 돈까스이지만 우와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내가 돈까스를 아주 좋아하는 건 아닐 수도 있겠다. 맥주 없이 마셔서일수도...
카츠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9라길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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