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었는데.. 원래 마라상궈가 이렇게 비싼 음식이었나. 둘이서 적당히 배부를 정도의 양이었는데 3만원 이상이 나왔다... 무게 당 마라탕이나 마라반에 비해 더 비싸긴 하던데 무거운 것만 집었었는지 아무튼 약간 의아했다.
천향마라탕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0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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