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전에 갔던 곳이 아직도 있다니 충격. 우연히 들어왔는데 특이한 실내구조때문에 잊고 있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술은 그냥 싸고 무난. 마스크를 담으라고 비닐을 주는 게 인상적이었다.
씽킹 인사이드 더 박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12길 20 현석빌딩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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