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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추천해요
5년

생각보다 차분하고 단정한 공간이었다. 자리가 많지 않아 두명이서 가기 제일 편할 것 같다. 네명 이상은 자리가 있어도 출입이 안 된다고. 신청곡도 받지 않는데 엘피를 직접 가져오는 경우에 한에 틀어준다고 한다.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순 없지만 음악이 좋아서 감안할 수 있다. 오천원에 파는 잔 소주는 어떤 잔에 나오는 것일까... 오래 마시기보다 두세잔 천천히 마시는 정도가 적절한 바!

타이거 디스코

서울 중구 을지로 128-2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