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9천원 단일 코스메뉴로 운영하는 식당. 메인인 오리를 소고기로 바꾸면 만원이 추가된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오리도 좋았고 새우로 만든 리조토도 정말 맛있었다. 만족스럽게 먹은 한 끼. 워크인으로 갔는데 손님들이 주로 예약을 하고 오는 편이라고 한다.
비스트리오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7가길 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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