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달고 짜고 즉떡? 스러운 맛인데 자극적이고 맛 없을 수 없는 맛. 과하게 맵지는 않았다. 곤드레밥의 건강한 느낌과 분식의 묘한 조합...등갈비도 적지 않아서 배부르게 잘 먹었다.
두꺼비 식당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20길 2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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