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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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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부산의 아는 어르신이 데려가서 사주신 국밥집. 정식을 먹고 싶었지만 배가 많이 안 고파서 그냥 국밥만 먹었다. 날이 예상보다 쌀쌀해서 따뜻하게 잘 먹고 나왔다. 홀이 꽤 넓고 추가반찬이나 소면 등은 셀프로 가져와야 한다.

부산 24시 수제순대 돼지국밥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10번길 6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