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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린
추천해요
3년

쥐포(12000원)에 소주 맥주 한잔씩 했다. 일행이 목도리를 두고 나왔는데 택시를 큰길에서 기다리고 있는 나에게 사장님이 뛰어와서 목도리를 전달해주셨다. 쥐포야 무난하게 맛있었지만 음식보다도 추운 날 분실물을 멀리까지 갖다 주신게 너무 감사했다. 메뉴는 그냥 평범한 호프집이랑 비슷한데 파울라너 생이랑 잭다니얼을 샷으로 팔고 신기하게도 생율? 도 팔고 있었다. 서대문 근처가 의외로 늦게까지 하는 술집이 별로 없던데 근처에 가면 또 가볼듯!

비어뱅 호프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13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