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객행위 무서운 가게들 사이에서 돌아다니다 겨우 이곳으로 ㅠㅠ 다른 가게는 앉으면 바다가 안 보이는데 여기만 살짝 바다가 보여서 여기로 왔다. 다른분 리뷰처럼 젊은 여자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셨다. 배가 별로 안 고파서 양미리랑 도루묵 한판 구워서 먹었는데 신선하고 맛있었다. 도루묵 알도 완전 다 안 익히고 먹는데도 비리지 않고 맛있었다. 신기한 맛.
동명항 오징어난전 3호 대경호
강원 속초시 설악금강대교로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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