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있는데 너무너무 호객행위가 무서웠다. 동시에 한 열명이상이 아가씨 공주야 고래고래 고함을 쳐서 기에 눌려 건물밖으로 도망갔다 일행의 도움으로 대충 사고 올라갔는데 또 초장집에서는 이십분 기다리라고 하고 옆집에선 처음엔 안 받아주려 해서 회 먹는게 이렇게 힘들 일인가... 아마 횟감 파는 곳과 먹는 곳이 연결되어있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너무해... 회는 그냥 조금비싸도 식당에서 먹을래. 둘이 먹기엔 너무 많기도 했다.
민락 회타운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로 1 민락회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