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비빔고기국수, 새우볼과 맥주 먹었다. 정신없는 동네인데 가게 안은 쾌적해서 의외였다. 화장실도 실내에 있고. 쌀국수가 아주 뜨겁게 나오진 않았는데 그럭저럭 괜찮았고 새우볼이 제일 맛있었다. 고수는 따로 요청하면 주신다.
포옹남
서울 마포구 홍익로3길 1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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