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을 넣기 전에 찍을걸.. 육개면과 들깨면 각각 10000원이었고 간이 세지 않아 좋았다. 육개면엔 밥이 나온다. 혼자와서 먹는 손님들도 꽤 있었고 안주류도 가격 대비 다 맛있어 보였다. 근처라면 또 오고싶은 곳.
부엌쟁이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3길 31
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