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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
3.5
1개월

웨이팅 한김에 2인 3메뉴. 제일 기대한 짬뽕은 진득한 국물스타일에 야채가 푹 익어져나왔다. 오히려 짬뽕보다는 옛스타일의 짜장면이 계속 손이가는 맛. 볶음밥도 찰기가 있어 한번 갸우뚱 하게되는 맛인데 계속 손이간다. 다먹고나니 재방문을 하게된다면 짬뽕이 아닌 볶음밥 때문일것.

진흥반점

대구 남구 이천로28길 43-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