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이라 뭘 먹어야할지 많이 고민했는데 결국 모든 메뉴가 너무 맛있었어요! 저랑 엄마 둘다 슴슴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재료 본연의 맛이 잘 살아있는 요리였어요. 전반적으로 소스보다는 면의 식감이 조금 더 기억에 남는것 같긴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먹고 갑니다 :)
바제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8길 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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