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가 여럿이길래 여러 번 방문해보며 거의 먹어봤어요. 디저트류도 맛있었지만 역시 크루아상이 최고였어요. 크루아상 먹으러 서울 대구 부산 돌아다니는데, 그중에서도 훌륭한 퀄리티. 겹수도 빠지는 것 없고 버터와 고소함, 바삭함이 다 잘 살아 있는 좋은 크루아상을 계속 구워냅니다. 요청 시 데워주시기도 합니다. 드립백으로 커피도 바로 사 마실 수 있는데, 이 커피를 어디서 받아오시는 건지 요게 또 괜찮은 맛이에요. 셀프로 해먹지만 방법을 모르면 또 도와주십니다.
빠리당
부산 해운대구 센텀북대로 60 센텀아이에스타워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