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쿠아즈 맛있대서 오레오 레몬이랑 초코휘낭시에? 시켰는데 특별히 인상깊은 맛은 아녔어요 카페내부는 테이블 3-4개에 안쪽에 베이킹클래스가 있었고 조용하긴했지만 뭔가 다시 올 생각은 안들었어용ㅎㅎ
데쎄르룸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51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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