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예약 화면에 프렌치 음식이라고 되어있어서.. 진짜 프렌치 레스토랑인가 싶었는데 그건 아니었음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이렇게 주문했는데 오옹.. 생각보다 맛있어서 괜찮았던 곳이었다. 저녁시간에 갔더니 사진처럼 저렇게 어둡고 약한 조명에 의지해야 해서 이제 막 시작하는 연인 혹은 썸타는 사이랑 오면 좋겠다 생각했당ㅋㅋㅋ실제로 주변에 다 커플들만 있었음.
이층 양옥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나길 28
1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