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성비 오마카세 먹으러 한시간을ㅠㅠ쟈철타고 부랴부랴 달려갔네용.. 카운터석에서 먹으려 한달 전에 겨우 예약했습니다 런치가 무려5만원인데 이정도 퀄이라니요.. 너무 멀리있는 것이 아쉽고 아쉽네요 일단 참치는 무조건 맛있고 성게알단새우, 아귀간이 베스트였습니다 그리고 뭔가 한국어로 재료 설명해주셔서 은근 좋았네요 같은 단어인데 일본어로 설명해줘서 기억이 굉장히 잘 휘발되곤 하는데 그 점은 좀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굳굳!!
이요이요 스시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67 래미안 공덕5차 상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