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시 오픈인데 20분쯤 갔더니 웨이팅이 어마어마… 거의 한시간을 기다려서 겨우 들어갔지만 탕수육 진짜 넘넘 맛있어요. 이 날은 어쩐지 짜장면이 면에 간이 잘 안베어서 좀 아쉬웠는데 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루이
서울 강동구 상암로3길 7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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