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에 존재하는 모든 에그타르트 집을 리뷰한다!! 1탄 베네시안 호텔 안에 있는 로드스토우즈. 늦은 저녁시간 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자주 갔던 곳이다. 첫 도착한 날 밥먹고 낼 아침에 먹을 에그타르트를 사러 갔는데, 1개가 11파타카, 6개면 65파타카라서 어쩔 수 없이(?) 6개 상자를 구매했다. 다음날 살짝 차가운 상태에서 먹어도 맛있고 지금은 희미한 기억이긴 하지만 포르투갈 에그타르트를 먹었을 때의 감동과 비슷하다. 줄이 꽤 길지만 생각보다 금방 줄어듭니다.
Lord Stow’s Bakery And Cafe
Estrada da Baia de Nossa Senhora da Esperanca, Mac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