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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여기도 한국인 코스 세나도 광장에 있어서 관광객 위주의 식당이었습니다. 여기 주빠빠오는 보시다시피 뼈가 있어서 한입 베어 물 때 치아를 조심해야 합니다.ㅋㅋ 새우 완탕면은 흔한 맛이었고, 콘지라고 하는 죽이 좀 궁금해서 미트볼 콘지를 주문해봤습니다. 흰죽인데 간이 진짜 알맞게 되어있어서 맛있더라고요! 미트볼도 잡내 안나고 괜찮았어요. 콘지를 맛본 식당이라는 면에서 좋아요를 주었지만, 전에 리뷰남긴 희련카페가 훨씬 맛있고 로컬 느낌이 더 나서 좋았습니다.

黃枝記

1F, 17 Largo do Senado, Mac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