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 값이 싸진 않아도, 맛있어서 돈이 아깝지 않았던 곳. 분위기: 오래 머무르기에는 코지하지 않다. 들고 스타벅스에 가서 먹었다. 웨이팅: X 추천메뉴: 레몬 머랭 케이크 개인적으로 레몬 크림을 먹을 때, 커스타드나 크림맛이 많이 첨가한 느낌보다 레몬 본연의 맛이 잘 나는 것을 좋아한다. 새콤한 맛이 제대로 나서 좋았다. 빵시트도 촉촉하고 머랭도 달달폭신해서, 만족했던 케이크! 8천원에 한조각 얇게 썰어서줘서, 가성비는 좋지 않은데.. 둘이 나눠서 4,000원씩 먹으면 그냥그냥 가격도 괜찮게 느껴진다.
타르틴 베이커리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RYSE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