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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

추천해요

2년

간단평: 양고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맛보고 싶을 때, 소고기 같은 맛있는 양고기를 먹고 싶을 때 분위기: 이자카야 분위기. 다찌에 앉아서 먹는다. 웨이팅: 오후 5시 예약하려 했는데 주말은 이번 달 마감이라해서 워크인 방문 했다. 오후 3시 57분에 웨이팅 등록했는데 내앞에 1팀 있었다. 오후 6시 30분에 알람받고 들어갔다. 개인적으로 함바그가 제일 맛있었다. 함바그가 부드럽고, 버터밥과 비벼먹으니 매우 잘 어울렸다. 양고기들도 누린내 없이 맛있었다. 친구에게 양고기 집이라 하니까 양고기가 언제 나왔냐고, 다 소고기인 줄 알았다고 할 정도였다. 또 직원분들이 화로에다가 고기를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오스스메 세트가 35,000에서 39,000으로 올랐다. 네이버에는 가격 변경된게 반영되지 않아 몰랐는데, 가격보고 초끔 짜증났다. +주류 또는 탄산음료 필수 주문이다. +본인은 차이카드 (30%, 1만원 할인)으로 방문했다. 차이카드 이용하시는 분들은 할인이용 가능하니, 할인할 때를 참고해서 방문하심 될 것 같다.

야스노야 지로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