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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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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단평: 연남동에서 들리기 나쁘지 않은 카페이나 다른 선택권이 많아서 일부러 들리지는 않을듯! 웨이팅: 웨이팅은 안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자리잡기 어려웠다. 공간이 넓긴한데,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여유있거나 편안한 느낌은 아니었다. 크로플도, 음료도 무난히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간단평에 쓴 것처럼 이곳에 다시 들리고 싶은 킥은 없어서 재방문은 어려울듯 싶다.

아우프글렛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31길 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