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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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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단평: 15000원, 갈비탕, 갈빗대 2대 엄마가 할머니와 친구들로부터 호평을 들은곳이라고 알려주신 곳. 갈비를 푹 고았는 지 갈비가 갈비대에서 쑥 벗겨진다. 갈비가 쫄깃하기 보다 너무 익어서.. 식감은 내취향은 아니였다. 배추 김치를 리필하였는데, 리필해주신 김치가 너무 팍 익어서 쉰 맛이 났다. 그래도 추운 날 따뜻히 한 끼하기 좋다.

하련지

경기 광명시 범안로 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