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 빈브라더스는 커피도 맛있지만 디저트도 엔간한 디저트 카페보다 맛있다. 다이어트의 적. 디큐브에서 카페를 갈때마다 들리는 곳. 분위기: 창가에 앉아서 혼자 작업하기 좋다. 하지만 다닥다닥 붙어서 그런지 분위기는 묘하게 불편하다. 메뉴: 여기는 추가금 없이 커피 원두를 선택할 수 있어서 좋다. 또 시즌마다 디저트가 바뀌어서 들리는 맛이 있다. 내픽은 산미있는 커피원두로 만든 커피랑 루바브케익이다. 디카페인 커피도 군고구마맛나는게 맛있다.
빈 브라더스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2 디큐브시티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