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 호텔조식으로는 기분좋게 먹겠는데, 굳이 돈주고 일부러 방문할 지는 모르겠당.. 이곳에서 투숙하는 김에 조식으로 먹어보았다. 호텔이 아담하고 소박해서 그런지, 호텔 객실에 비해 조식이 더 수준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춘권이 바삭바삭한 식감이어서 맛있었다. 그외 같이 나온 디저트도 맛있었던 기억. 쌀국수도 맛있긴한데 다른 쌀국수집에 비해 차별화될정도로 맛있는 지는 모르겠다.
아이뽀유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53 안테룸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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