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 옛날에 가서 기억이 잘안나긴 하는데 칵테일바인데 음식이 꽤 괜찮아서 놀람. 술기운 때문인가? 바텐더 분이 술에 대해 잘 아시는 거 같고(당연한건가?), 혼자 갔었는데 꽤 재밌게 수다떨고 왔다. 음식에 대한 수다를 떨었던 기억. 위스키 다른것도 샘플로 맛보게 도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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