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 요기 뇨끼 맛있어서 놀랐음.. 음식점 이름이 맛있는 음식, 맛있는 와인. 근데 이름이 입에 안붙어서 기억해내는데 애먹었다. 여기서 파스타 2개랑 뇨끼먹었는데 뇨끼가 기억에 남는다. 감자뇨끼인데 진짜 감자를 먹는듯 포슬한 식감이 살아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제주에서 이탈리안 맘에 들었던 기억이 별로 없는데, 여기는 기억에 남는다.
봉플라봉뱅
제주 제주시 문송1길 6-1 정인하우스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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