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평: ●재개발 지역에 있어서 3월에 없어진다. 방문 시 참고하세요! ●푸딩 맛집이라지만 사실 타르트류가 더 맛있는듯. 푸딩 좋아하는 친구랑 방문해서 시키긴 했지만, 음.. 분명 푸딩 괜찮긴 하지만 탁월하진 않다. ●타르트는 맛있었다. 저번 짜이보단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바닐라 풍미가나는 크림과 통딸기의 조합은 맛없없이다. 바삭하고 얇은 타르트지도 좋았다. ●늦게 방문하면 원하는 메뉴가 없을 수 있다. 5시즘 방문하는데 레몬 타르트 못먹었다 ㅠ ●카페 지침이 까다로운 편이라, 빈정상하실 거 같음 미리 숙지하고 피하시는 게 좋다. - 노트북 사용 X (10분도 안된다고 함)- 매장 사용 시1인 1음료 - 푸딩은 포장 안됨. - 2인 이상 시만 매장 사용가능 (1인 방문시 푸딩 못 먹음) ●저번 짜이타르트 너무 맛있어서 없어지기 전 방문했는데, 많고 까다로운 규율....디저트 2개 + 음료 2개하니 2만원이 훌쩍 넘게 쓰는데, 내가 이렇게 카페 이용시 많은 걸 고려해야 하나.. 의자랑 테이블 자리도 좁고 불편해서 재방문은 모르겠다. 타르트류는 광명에서 먹은 디저트 가게 중 독보적이긴 하다.
카페 ㅊㅅㄷ
경기 광명시 오리로857번길 22